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시스 코클랭 (문단 편집) ==== [[아스날 FC/2015-16 시즌]] ==== 2015-16 시즌 들어와서도 지난 시즌 후반기 실력을 유감 없이 이어가며 '''EPL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'''로 거듭났다. 특유의 양발태클과 기복 없는 플레이를 바탕으로, 이제는 수비 임무보다 한단계 나아가 중원 파트너인 [[산티 카솔라]]의 역할인 빌드업에도 참여하고 있다. 현재 폼만 놓고 보면 '''[[모르간 슈네데를랭]]'''이나 '''[[크리호비악]]''', '''[[네마냐 마티치]]'''등 보다도 더 좋은 패스성공률과 키패스, 태클 및 공중볼 경합 능력까지 보여주고 있으며 명실공히 탑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... EPL13라운드 WBA전에서 결국 '''무릎 부상'''을 당하고 말았다. 당초 6개월, 즉 시즌 아웃까지 고려했었지만 천만 다행으로 3개월 정도 부상으로 생각되고 있으며, 벵거는 2개월 이상이라고 컨펌했다. 과거 [[아론 램지|팀의 구멍에서 팀의 핵심으로]]와 같은 전례와 같이 기적처럼 빠르게 회복하기를 바란다. 무릎 부상 중 2-3개월 짜리는 비교적 경미한 편이긴 하나, 해당하는 포지션에 뛸만한 선수가 [[플라미니]], [[아르테타]] 등의 늙은이나 [[크리스티안 비엘릭]]과 같은 유망주밖에 없다. 심지어 아르테타도 계속 부상 상태. [[아론 램지]]가 회복하면 램-솔라 라인을 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. 2015년 11월 26일, 결국 벵거 감독이 '''1월 이적시장에 참여하겠음'''을 선언했다. 이는 [[산체스]]의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서 1군 스쿼드 중 8명이 아웃된 상황을 좌시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특히 [[잭 윌셔|만년 유망주]]와 [[대니 웰벡|제2의 앙리는 무슨]]등은 부상자 명단에서 나올 생각을 않는다. 구너들은 코클랭과 카솔라, 램지를 모두 로테이션할 수 있거나 장기적으로 카솔라를 대체하면서 수비력을 갖춘 미드필더 등을 바라고 있는 것 같다. 토트넘전에서 퇴장을 당했다..옐로 두개로 나갔는데..불필요한 태클로 경기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비난을 당해야 했다. 하지만 이는 토트넘의 공격수 [[해리 케인]]이 영리하게 공을 빼놓고 의도적으로 걸어 넘어진 파울 유도 액션에 속은 것으로 아직 경험이 많지는 않은 코클랭이 당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도 있다.[* 아직까지 코클랭은 유망주 딱지를 완전히 뗀 선수가 아니며, 지금도 전성기가 오지 않고 성장해 나가는 중이며 아스날의 유일한 파이터형 선수로서 짊어지는 부담이 어린 나이임에도 너무 크다. 그렇기에 코클랭에 대한 보호여론이 우세한 것. ] ~~포지션은 다르지만 현재 코클랭의 전철을 밟고 있는 [[요엘 캄벨|선수]]가 나타났다.~~ 후반기 들어 공격적인 전술을 중시한 벵거 감독에 의해 벤치를 달구고 있다. 그렇다고 코클랭을 밀어낸 [[아론 램지|선수]]가 잘하는것도 아니다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